미국 주식, 이번 주 초 소폭 상승 석유 81달러를 넘어서면서 에너지 주가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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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직이는 경제

미국 주식, 이번 주 초 소폭 상승 석유 81달러를 넘어서면서 에너지 주가 상승

by To the sky 2021. 10. 12.

미국 주식, 이번 주 초 소폭 상승   석유 81달러를 넘어서면서 에너지 주가 상승

 

The Intro

  • 미국 증시는 월요일 유가가 급등하고 에너지 주식이 상승하면서 상승세로 전환했다.
  •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약 180포인트(0.5%) 올랐다. S&P 500 지수는 0.4% 상승했다. 나스닥 종합지수는 0.4% 올랐다.

 

뉴욕시각: 10월 10일 일요일 2021 오후 6:03 EDT

 

The Body

에너지 주가는 WTI 원유가 배럴당 82달러를 넘어서면서 상승하다가 장중 최고치에서 다시 회복했다. 미국의 석유 벤치마크 지수는 81달러 수준에서 여전히 2% 가까이 상승했다.

 


미국 채권시장은 콜럼버스의 날을 맞아 월요일 휴장 한다.


이번 주에 주요 은행들은 3분기 실적 보고서를 시작할 것이다. JP모간은 수요일부터 영업을 시작하며 골드만 삭스, 뱅크 오브 아메리카, 모건스탠리, 웰스파고, 시티그룹이 그 주 후반부터 영업을 시작한다. 델타 항공과 월그린 부츠 얼라이언스의 보고도 있다.


분석가들은 S&P 500의 3분기 수익 증가율이 27.6%로 2010년 이후 세 번째로 높은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9월에 4.8% 하락한 후, S&P 500 지수는 현재 10월 한 달 동안 2% 상승했고 기록에서 약 3%를 유지하고 있다.

 

CNBC Pro의 종목 선정 및 투자 동향:

이 소형주들은 더 높은 비용과 싸울 수 있는 가격 결정력을 가지고 있다고 골드만은 말한다.
이들 주목할 만한 투자자들은 모더나 등 다른 주식에 투자하면서 힘든 3분기 동안 큰 수익을 올렸다.
모건 스탠리가 아시아 최고 배당주를 공개하다

 

The Reference

U.S. stocks rise slightly to start the week, energy shares gain as oil tops $81 
https://www.cnbc.com/2021/10/10/stock-market-futures-open-to-close-news.html?__source=androidappsh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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