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fizer와 BioNTech는 초기 실험실 연구에서 부스터 용량이 오미크론 변이체에 대한 높은 수준의 보호를 제공한다고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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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fizer와 BioNTech는 초기 실험실 연구에서 부스터 용량이 오미크론 변이체에 대한 높은 수준의 보호를 제공한다고 말합니다

by To the sky 2021. 12. 9.

Pfizer와 BioNTech는 초기 실험실 연구(initial lab study)에서 부스터(booster) 용량이 오미크론 변이체(omicron variant)에 대한 높은 수준의 보호를 제공한다고 말합니다

 

The Intro

  • 예비 실험실 연구(preliminary lab study)에 따르면, 이 백신의 부스터 주사(booster shot)는 초기 2회 복용에 비해 항체 보호율(antibody protection)을 25배 높인다고 한다.
  • 세 번째 주사에서는 바이러스의 원래 변종에 대해 2회 복용으로 제공되는 보호와 유사한 바이러스 퇴치 능력을 보여준다.

 

미국 동부 표준시 2021년 12월 8일 수요일 오전 7:15분 21분 전 발행

 

뉴욕 프리포트: 화이자 COVID-19 백신 부스터샷은 2021년 11월 30일 뉴욕 프리포트에 있는 마운트 시나이 사우스 나소 백스모빌 고등학교의 프리포트 고등학교에서 팔로 직접 투여되었다.

 

The Body

화이자(Pfizer)바이오NTech(BioNTech)3회 복용(Three doses) 백신은 Covid-19를 일으키는 오미크론 변종 바이러스(omicron variant of the virus)에 대한 높은 수준의 보호를 제공한다고 수요일에 회사들이 발표했다.


예비 실험실 연구(preliminary lab study)에 따르면, 이 백신의 부스터 주사는 초기 2회 복용에 비해 항체 보호율을 25배 높인다고 한다. 세 번째 주사(third shot)에서는 원래 바이러스 변종에 대해 2회 투여 시 95%의 보호 효과를 제공하는 것과 유사한 바이러스 퇴치 능력(virus fighting abilities)을 보여준다.

 

양사는 백신 2회 투여(two-doses of the vaccine)로 오미크론을 중화시킬 수 있는 항체의 능력이 크게 감소했다고 밝혔다.


알버트 부르라(Albert Bourla) 화이자(Pfizer) 최고경영자(CEO)는 바이오NTech(BioNTech)와의 공동성명에서 "2회 접종 백신이 오미크론 균주로 인한 심각한 질병으로부터 여전히 보호를 제공할 수 있지만 예비 데이터를 통해 3회 접종 백신을 투여하면 예방 효과가 향상된다(protection is improved with a third dose of our vaccine)는 것이 분명하다"라고 밝혔다.


부르라는 "가능한 많은 사람들이 처음 두 번의 접종을 완전히 하도록 보장하고, COVID-19의 확산을 막기 위한 최선의 조치방법이 여전히 남아있다"라고 말했다.


그는 CNBC와의 인터뷰에서 "실험실에서 합성한 바이러스 복제품(copy of the virus)에 대한 실험 결과가 나왔다"라고 말했다. 그가 말하길 화이자와 바이오 NTech는 실제 바이러스로 1~2주 안에 동일한 결과를 재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그는 "이 결과가 더 정확할 것"이라고 말했다.


부르라는 CNBC에 "최종적인 증거는 실제 데이터로부터 나온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 회사들이 초기 2회 복용에 비해 얼마나 많은 수의 획기적인 감염이 발생하는지, 그리고 boosters를 투여받은 사람들의 사례의 심각성을 알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부르라는 CNBC와의 인터뷰에서 "이달 말까지 오미크론을 퇴치할 수 있는 부스터 복용량이 충분한지, 새로운 백신이 필요한지 여부를 결정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화이자 및 바이오 NTech는 2022년 3월까지 오미크론을 목표로 하는 백신(vaccine that specifically targets omicron available by March 2022)이 출시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우리의 첫 번째 예비 데이터 셋은 세 번째 투여(third dose)가 여전히 충분한 수준의 보호 기능을 제공할 수 있음을 나타낸다.


우구르 사힌(Ugur Sahin) 바이오 NTech(BioNTech) CEO 겸 공동 창업자는 "오미크론 변종으로 인한 심각한 질병이 발생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남아프리카 공화국 과학자들이 실시한 소규모 예비 연구(preliminary lab study) 결과에 따르면 오미크론은 화이자-바이오 백신 접종을 마친 사람들에게서 채취한 혈액 샘플 중 상당수가 항체가 제공하는 보호를 회피했다.


부르라는 화요일 오미크론이 가벼운 증상(milder symptoms)을 보이지만 더 빨리 퍼지는 것(spreads faster)으로 보이며 앞으로 더 많은 돌연변이(lead to more mutations in the future)를 일으킬 수 있다고 말했다.


부르라는 월스트리트 저널과의 인터뷰에서 "빠르게 퍼지는 것은 좋은 소식이 아니라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빠르게 퍼진다는 것은 수십억 명의 사람들이 있을 것이고 또 다른 돌연변이가 올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Spreads fast means it will be in billions of people and another mutation may come) "당신은 그것을 원하지 않을 것이다.


과학자들은 오미크론이 더 빨리 퍼진다고 믿는 반면, 그들은 변종으로 인한 질병의 심각성을 판단하기 위해서는 더 많은 데이터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부르라는 오미크론 변종에 대해 "올해 말 이전에 오미크론이 임상적 징후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해 잘 이해할 것"이라고 말했다.


화이자(Pfizer)바이오 NTech(BioNTech)은 새로운 변종이 출시될 경우 백신을 조정할 준비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Bourla는 CNBC와의 인터뷰에서 "다양한 변종을 정기적으로 만날 것으로 예상하고 있기 때문에 수개월 동안 이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당신이 어떤 변종을 가지고 있다고 확신할 때마다 우리는 우리가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 알아보기 위해 모니터링할 것입니다."라고 말했다

 

CNBC 헬스 & 사이언스

CNBC의 COVID 전염병에 대한 최신 글로벌 보도를 읽어 보십시오.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 국장은 오미크론 코로나바이러스가 50개국 이상과 미국 19개 주로 확산됐다고 밝혔다.
미국 법원, 바이든의 백신 사용 중단 
WHO, 백신에 대한 논의 의무화 
WHO, 코로나 환자 치료 시 회복기 혈장 차단 권고 
포드, 오미크론 차종 3월까지 하이브리드 복귀 연기 
데 블라시오 뉴욕 시장은 "뉴욕시가 모든 민간부문 고용주들에게 백신을 의무적으로 투여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The Reference

Pfizer says booster provides protection against omicron in initial lab study 

https://www.cnbc.com/2021/12/08/pfizer-biontech-say-booster-dose-provides-high-level-of-protect ion-against-omicron-variant.html?__source=androidappsh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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